하늘걷기

• 김프( 김치 프리미엄 ) 해외거래소 보다 국내거래소가 비싼 경우 : 한국인이 끌고 가는 느낌 • 역프 국내거래소 보다 해외거래소가 비싼 경우 . . 2017년을 직접 겪은 분들은 차트 분석이 안된다. 김프가 계속 올라간다. 위험하다. ( 당시 김프 최고 40% 찍었는데, 법무부장관의 거래소 폐쇄 발언으로 코인이 60%까지 추락 ) 익절 or 손절 후 현금보유 해라 다른분들은 2017년과 상황이 다르다. 기관, 주식인들도 들어왔다. 인도, 중국이 블라블라 세금 부과되는 내년전까진 뜬다 난 그냥 코린이의 길을 가기로했다. 불나방 ㅋㅋ 잃어도 내 돈 아니었다고 생각하자 선택도 그 결과도 나의 몫 둘 다 단타종류 : 스캘핑은 얇게 먹을때천 단위, 억 단위 넣는 분들은 진짜 멘탈갑인듯 내심 쫄리는 코린이는 오..

오늘도 시작되는 야식 먹깨비 해물천하 조개찜 챱챱다양한 해산물대게는 작아서 좀 아쉬웠지만 내장이 진해서 넘 맛있었다 대게, 전복, 가리비, 백합, 소라, 키조개 다양하게 있다 그리고 예상치못한계란 한 알 ㅋㅋ 넌 왜 여기있니 ㅋㅋ 스티로폼 박스에 와서 따끈따끈 하니 맛있다 서비스 떡볶이에 조개탕까지 있어서 많이 남아또 오늘도 야무지게 잘먹었다 ^______^

튀김 옷 없는 옛날 통닭이 먹고 싶었는데 정신차리니 후참잘 😆 몇 조각 안되네? 했는데 반도 못먹었다 너 참 알차구나 후라이드 반 디진다핫양념 반 디진다는 매운거 잘먹는 나한테도 좀 매웠다 엽떡 보다 매움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교훈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다. 교훈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교훈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부자 아버지는 영리하게 투자했다. 기업을 통해서 말이다. 그것이 바로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교훈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교훈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

앱테크 유튜브 보고 무료코인 적립해서 군것질이나 하려고 시작했는데 현금을 넣어버렸다 심지어 지금 확인해보니 10개나 샀어😨 금액을 다 조금조금씩 넣었지만 그럼에도 자꾸 신경쓰인다 상승장에 탄거같아서 실수했나 싶고 코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서 주변에 말도 못하고 🥲

신경질적으로 자꾸 변해가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오랫동안 못 쉬어서 지쳐서 예민해졌거나 둘째.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신경질 내지않고 좋게 얘기했을때 아무도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거나 - 글배우 -

그럼에도 너는 이 생에서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었는가? 그렇다. 무엇을 원했는가? 나 자신을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 이 지상에서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 레이먼드 카버(류시화 옮김) -

나는 배웠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이 오늘 아무리 안좋아 보여도 삶이 계속된다는 것을. 내일이면 더 나아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궂은 날과 잃어버린 가방과 엉킨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이 세가지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당신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떠하든 그들이 당신 삶에서 떠나갔을때 그들을 그리워하게 되리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삶을 살아가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삶은 때로 두번째 기회를 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양쪽 손에 포수 글러브를 끼고 살면 안된다는 것을. 무엇인가를 다시 던져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열린 마음을 갖고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대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는 ..

의사가 수술과 나의 어린시절 내내 하고 다녀야 할 허리 교정기를 제안했을 때, 부모님은 허둥지둥 마사지 치료와 지압시술소와 척추 교정원으로 나를 데리고 다녔고 나는 삐뚤어진 등뼈가ㅏ 조금씩 돌아와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고통으로 흐리멍덩해지지 않은 몸으로 더 많이 움직일 수 있었다. 엄마는 내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말하곤 했다. 45분을 달려 미들 투 록까지 가는 동안, 그리고 물리치료 후 돌아오는 45분 내내. 엄마는 나중에는 내 목소리마저 내 척추에서 해방된 것처럼 들린다고 말하곤 했다. 나는 노래하고 또 노래했다. 엄마가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나는 엄마가 나를 데리고 다니느라 무엇을 포기했는지. 이 성가신 일 말고 나머지 하루가 어떠했는지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다. 오늘, 엄마의 ..

아귀찜에 요즘 꽂혀서 일주일에 한번은 시켜먹는거 같다 부침개도 있는데 왠지 부끄러웠다 ㅋ 맨날 야식 🤣근접샷 한 컷나도 해보고 싶었던 컷인데 젓가락질 못하는거 티남 🤣 남은건 내일 밥 볶아서 먹어야지 알찬 아귀찜 사장님도 익숙하실 내 닉네임 ㅋㅋ 사장님, 동업 하실래요? 아니면 알바로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