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래퍼가 사람 피가 들어간 운동화를 판매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97 운동화를 개조한 것이다. ( 나이키에서 소송제기 하는거보면 콜라보 아님 ) 운동화 밑창에 잉크와 함께 실제 사람의 피 한방울이 담겨 있으며, 666켤레만 1018달러(약 115만원)에 한정판매 한다. * 이미 매진 됐다 1. 비윤리적인 상품이다. 2. 마케팅의 일환이므로 문제없다. 더폴 설문조사 어플 - 앱테크 더폴 어플은 매일 설문조사를 참여하면 메타(돈)이 쌓인다 ( 흥미로운 설문 많다 ) 어플내 스토어에서 커피를 사먹어도 되고 현금화해도 되고 아직 일주일도 안되서 금액이 소소하다☺️아직 아이스크림도 못사먹지만 😆 폴바셋이 비싸서 그런걸거야 😩